박근령 "위안부 문제 사과 요구 부당" / "신사참배 막는 건 내정간섭"

문제가된 발언은 니코니코 특별대담은 한일관계 특별 다큐멘터리로 7월부터 방영이 되고있는 영상이다.

악마의 편집인지 아닌지는 미지수.

근데 동영상 시청하려니 지난 영상은 유료네.

좌표 : http://live.nicovideo.jp/watch/lv227557733?cc_referrer=nicotop_special

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씨가 일본 언론과의 특별대담에서 일본 과거사에 대한 발언을 했다.

일본군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해 계속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.

일본을 방문 중인 박근령 씨는 최근 일본의 포털사이트인 니코니코니코니코니 와의 특별대담에서의 문제가 된 발언은 4가지정도로 축약됩니다.

"일본에 위안부 문제 사과를 계속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"

- 사과 및 합당한 보상도 해야합니다.

"천황까지 합해서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는데…"

- 사과만하고 끝인가요? 그럼 사람을 죽여놓고 "미안" 하면 끝?

"일본의 새로운 내각이 들어설 때마다 매번 사과해야 하느냐. 그건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"

- 이전내각이 사과를 안했으니...

"내정간섭이다. 내 부모와 조상이 과거에 어떤 잘못이 있다고 해서 후손들이 참배하지 않고 안 모실거냐. 그건 패륜이다"

-  야스쿠니가(한국의 국립현충원) 왜 구설수인데요. 거기에 전범14명이 있으니까 그렇죠.

이 인터뷰 내용은 니코니코의 한일관계 특집 연속기획 일환으로 다음 달 4일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.